외주 개발 ·
외주 개발 550만 원에 기획, 결제, 앱, 컨설팅까지 되는 이유
보통 홈페이지 하나 견적인 금액으로 기획, 디자인, 결제, 관리자 페이지, 앱, 사업 컨설팅까지 받을 수 있어요. 헤이제임스 4시간 세션에 무엇이 들어가고, 무엇이 빠지고, 왜 이 가격이 나오는지 정리했어요.
외주를 맡기려는 대표님들은 바라는 게 많아요.
기획서는 없는데 기획도 해 달라고 하세요. 디자인, 결제, 관리자 페이지, 앱까지 원하세요. AI 기능, 알림, 구글 로그인과 카카오 로그인, 지도도 넣고 싶어 하세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리포트도 만들고 싶어 하시고요.
사업이 될지, 마케팅은 어떻게 할지 묻는 분도 많아요. 나중에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고칠 수 있는지도 물어보세요.
이 요구사항을 들고 보통 개발사에 가면 견적은 수천만 원, 기간은 6개월에서 1년이 나와요. 반대로 500만 원이면 보통 회사 홈페이지 하나 맡기는 견적이에요.
헤이제임스는 4시간 세션 550만 원(부가세 포함, 공급가 500만 원)에 위 내용을 다 해 드려요. 무엇이 들어가는지, 왜 이 가격이 되는지 하나씩 볼게요.
4시간 세션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실시간 제작이라는 방식이에요. 대표님과 화면을 같이 보면서 4시간 동안 서비스를 만들어요. 방식 자체는 실시간 제작 글에 자세히 적었어요.
이 글은 그 4시간에 무엇이 들어가는지에 집중할게요.
550만 원에 무엇이 들어가나요
| 들어가는 것 | 내용 |
|---|---|
| 기획 | 누가 쓰는 서비스인지, 첫 고객에게 돈을 받으려면 꼭 필요한 기능을 같이 정해요 |
| 디자인 | 화면 기획과 디자인 시안을 몇 분 안에 만들어 보고 골라요 |
| 개발 | 사용자 화면과 관리자 페이지를 같이 만들어요 |
| 결제 | 단건 결제, 구독 결제 중 하나 또는 둘 다 붙여요 |
| 앱 | 한 번 만들면 PC, 휴대폰 브라우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이 돌아가요 |
| 출시 | 시연용 화면이 아니라 도메인으로 접속되는 실제 서비스가 남아요 |
| 컨설팅 | 사업성, 가격, 첫 고객 찾기, 경쟁 서비스를 같이 봐요 |
| 인계 | 소스코드, 저작권, 서버와 도메인 계정을 대표님 이름으로 넘겨요 |
| 직접 고치기 | AI에게 말로 고치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
| 하자보수 | 같이 만든 기능의 오류는 인도 뒤 1개월 무료로 고쳐요 |
기획서가 없어도 되나요?
돼요.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에요.
세션 앞부분에서 누가 쓰는 서비스인지, 무엇이 꼭 있어야 하는지 같이 정해요. 대표님이 그 일의 실무를 잘 아신다면 그게 기획이에요.
관리자 페이지와 결제도 들어가나요?
네. 관리자 페이지에는 회원, 주문, 결제 내역처럼 그 서비스에 필요한 관리 화면이 들어가요.
결제는 한 번 내는 결제와 매달 나가는 구독 결제 중 원하는 걸 붙여요. 둘 다 붙여도 돼요. 헤이제임스는 토스페이먼츠 파트너라서 33만 원에 이르는 가입비 면제도 도와드려요.
앱도 만들어 주나요?
네. 모바일 화면을 먼저 만들고 앱으로 감싸는 하이브리드 앱 방식이에요.
기능을 고칠 때마다 앱스토어에 업데이트할 필요가 없어요. 한 번 만들면 PC, 휴대폰 브라우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앱에서 같이 써요.
개발 말고 사업 조언도 받을 수 있나요?
네. 개발만 해 달라는 대표님은 거의 없어요. 이 아이템이 될지, 가격은 얼마로 할지, 첫 고객은 어디서 데려올지 물어보세요.
AI가 코드를 만드는 동안 시간이 남아요. 그 시간에 누구에게 팔지, 경쟁 서비스는 무엇인지 같이 찾아봐요.
끝난 뒤에는 어떻게 되나요
혼자 고칠 수 있게 해 드려요
예전에는 대표님들이 조심스럽게 물어보셨어요. "끝나고 혼자 고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처음부터 그렇게 해 드린다고 안내해요. 제가 먼저 권하는 일이에요.
4시간 동안 대표님은 제가 AI에게 어떻게 시키는지 옆에서 보세요. 끝난 뒤에는 문구나 화면을 말로 고치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코드와 계정은 대표님 것이에요
소스코드와 저작권은 전부 대표님 것이에요. 서버와 도메인 계정도 대표님 이름으로 남겨요.
특정 서비스에 묶이지 않는 코드라서 다른 개발자에게 넘겨도 이어서 할 수 있어요. 외주를 맡길 때는 끝난 뒤 내가 넘겨받아 운영할 수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받아야 할 목록은 잔금 전 체크리스트에 정리했어요.
계약과 서류도 챙겨 드려요
표준계약서로 계약해요. 저작권 양도, 검수 기준, 하자보수 범위가 들어 있어요.
정부지원사업 사업비로 결제하시는 대표님도 많아요. 위탁 개발 계약서, 개발 계획서, 결과 보고서, 검수 조서, 세금계산서를 다 처리해 드려요. 청년창업사관학교 위탁 개발만 28건을 했어요.
30분 안에 마음에 안 들면요?
세션을 시작하고 30분 안이라면 전액 환불하고 취소할 수 있어요. 30분이면 결과물이 어느 수준인지 직접 보실 수 있거든요.
직접 운영하기 어려우면요?
유지보수 계약도 있어요. 개발할 때와 같은 청구 방식을 유지보수에서도 써요. 자세한 내용은 유지보수 계약 글에 있어요.
4시간 안에 안 끝나는 건 무엇인가요
심사가 있는 일이에요.
-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심사
- 토스페이먼츠 계약과 결제 심사
구현할 것은 세션 안에 다 끝내요. 다만 이런 심사는 한두 달 걸릴 수 있어요. 필요한 과정은 가이드해 드리고, 진행하다 막히시면 언제든 물어보시면 돼요.
어떤 분과는 맞지 않나요
맡겨 놓고 알아서 만들어 달라는 분과는 진행하기 어려워요.
4시간 동안 정말 많이 이야기하고, 정말 많이 결정해요. 결과물은 알아서 만들어도 깔끔하게 나올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사업을 운영하는 분은 대표님이에요.
만드는 과정에서 수시로 같이 결정해 주셔야 실제 사업에 맞는 결과물이 나와요. 그래서 4시간을 같이 쓸 수 있는 분과 진행해요.
이 가격에 뭔가 빠지는 건 아닌가요
빠지는 건 없어요. 같은 일에 드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한 대표님은 "다른 곳은 다 수천만 원대 견적인데 여기는 몇백만 원이라 처음엔 반신반의했다"고 하셨어요. 진행해 보니 기대 이상이었다고요. 이 고객사는 정부지원사업 비용으로 진행했는데, 평가를 잘 받아 추가 지원금 1천만 원이 나왔어요. 그 돈도 개발비로 쓰기로 하셨어요.
에이전시 때는 왜 6개월씩 걸렸나요?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차례대로 일하고 서로의 결과를 기다렸기 때문이에요. 견적에 숨은 비용은 맨먼스 견적 글에 따로 적었어요.
무엇이 시간을 줄였나요?
AI도 큰 역할을 했어요. 하지만 더 큰 건 23년 동안 쌓은 노하우를 100개 넘는 스킬과 내부 도구로 만든 거예요.
스킬은 AI가 일할 때마다 꺼내 보는 작업 지침이에요.
에이전시 때는 신입 개발자에게 몇 달을 가르쳤어요. "회원을 만들 땐 이걸 챙겨라. 결제를 붙일 땐 이 경우를 확인해라." 그래도 지침을 안 지키거나 제멋대로 해석하는 일이 있었어요. 직원이 나가면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했고요.
지금은 그 지침이 스킬로 남아 있어요. 회원가입을 만들라고 하면 AI가 지침을 읽어요. 비밀번호 처리, 회원 탈퇴, 관리자의 회원 정지 화면까지 같이 만들어요.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도 같이 만들어요.
AI는 시킨 것만 해요. 무엇을 시켜야 하는지는 제가 이미 스킬에 정리해 뒀어요. 350개 넘는 프로젝트에서 겪은 실수가 지침으로 쌓여 있어요. 그래서 대표님이 말하지 않은 것, 잘 모르시는 것까지 챙겨서 만들어요.
개발 말고 다른 일도 자동화돼 있나요?
네. 일정 관리, 고객 알림, 미팅 링크 만들기, 계약서와 견적서와 보고서 만들기가 자동이에요.
고객사 계정으로 옮기는 일도 그래요. 카카오, 구글, OpenAI, 공공데이터포털 같은 계정은 처음엔 제 계정으로 빠르게 붙여요. 대표님은 가이드대로 API 키를 받아 넣기만 하시면 돼요. 그러면 스킬 한 번으로 한꺼번에 옮겨져요.
이런 데 따로 시간을 쓰지 않아서 4시간에 끝나요.
서비스 대신 업무 자동화를 만들어도 되나요
돼요. 4시간을 대표님 회사 업무를 자동화하는 도구에 쓰셔도 돼요.
예를 들어 볼게요.
- 방문 서비스 업체 — 고객이 계약을 확정하면 일정이 잡히고, 기사님이 배정되고, 알림이 나가요. 사람이 일일이 챙기던 일이에요. 이걸 다른 회사에 팔면 SaaS 사업이 돼요.
- 중고서점 — 들어온 책을 카메라로 비추면 AI가 표지와 책 번호를 읽어요. 손상 정도로 등급을 매겨 매입 가격을 정해요.
무엇을 자동화할지 모르겠다면 하시는 업무를 설명해 주세요. 어떤 시간을 아끼고 싶은지 말씀해 주시면 도구를 제안해 드릴게요.
정리하면
- 550만 원(부가세 포함)에 기획, 디자인, 개발, 실서버 출시, 관리자 페이지, 결제, 앱이 들어가요.
- 사업성, 가격, 마케팅 컨설팅도 같은 4시간 안에 해요.
- 소스코드, 저작권, 계정을 다 넘기고 직접 고치는 방법을 알려 드려요.
- 인도 뒤 1개월 동안 오류를 무료로 고쳐요.
- 가격이 낮은 건 빠져서가 아니라 노하우를 스킬과 도구로 만들어 시간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만들고 싶은 서비스가 있으시면 신청하기에서 남겨 주세요.
이 내용은 유튜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기획서 없이 외주를 맡겨도 되나요?
돼요. 4시간 세션 앞부분에서 누가 쓰는 서비스인지, 첫 고객에게 돈을 받으려면 어떤 기능이 꼭 필요한지 같이 정해요. 대표님이 그 일의 실무를 잘 아신다면 그게 기획이에요.
550만 원에 앱까지 만들어 주나요?
네. 모바일 화면을 먼저 만들고 앱으로 감싸는 하이브리드 앱 방식이에요. 다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심사는 한두 달 걸릴 수 있어 세션 안에 끝나지 않아요. 필요한 과정은 가이드해 드려요.
가격이 싼데 빠지는 건 없나요?
없어요. 같은 일에 드는 시간이 줄었기 때문이에요. 23년간 쌓은 노하우를 100개 넘는 스킬과 내부 도구로 만들어, 회원가입을 만들면 비밀번호 처리와 탈퇴, 관리자 화면까지 같이 만들어져요.
쓴 사람 — 제임스
연세대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23년차 개발자예요. 개발 에이전시를 8년간 운영하며 스타트업 플랫폼 350개를 만들었고, 연매출 100억 원 커머스 기업의 CTO를 지냈어요. 정부지원사업을 받아도 봤고 심사위원도 해 봤어요. 최근 2년은 AI로 개발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