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 개발 ·
MVP 외주 개발, 얼마나 걸리나요? 기간을 늘리는 것과 줄이는 것
MVP 외주 개발 기간은 코드를 짜는 시간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정해요. 기간을 늘리는 네 가지와 줄이는 방법, 4시간 한 세션에 실서버 배포까지 끝내는 방식, 그래도 따로 걸리는 심사 일정을 정리했어요.
MVP는 최소 기능 제품이에요. 고객이 실제로 쓰고 돈을 내는지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서비스예요.
MVP를 외주로 맡기면 얼마나 걸릴까요. 일반적인 외주는 계약부터 출시까지 몇 달이 걸려요. 화면을 같이 보며 만드는 방식은 하루 안에 끝나기도 해요.
차이는 개발 속도에서 나오지 않아요. 기다리는 시간에서 나와요.
개발 에이전시를 8년간 운영하며 프로젝트 350개를 진행했어요. 일정이 어디서 늘어나는지 그때 본 대로 적었어요.
왜 몇 달씩 걸리나요
코드를 짜는 시간은 전체의 일부예요. 나머지는 이런 시간이에요.
| 단계 | 시간이 드는 이유 |
|---|---|
| 견적 · 계약 | 기획서를 쓰고, 견적을 받고, 비교해요 |
| 기획 · 디자인 확정 | 화면을 그리고, 확인받고, 고쳐요 |
| 개발 | 만들어서 보여 주고, 수정 요청을 기다려요 |
| 검수 · 수정 | 받아서 써 보고, 고칠 곳을 정리해 보내요 |
단계마다 "보내고 기다리기"가 들어가요. 한 번 주고받는 데 며칠에서 몇 주가 걸려요.
기간을 늘리는 것은 무엇인가요
네 가지예요.
1. 정해지지 않은 것을 정한 척하기. 견적을 받으려고 아직 모르는 화면까지 기획서에 적어요. 만들고 나서야 바꿔야 한다는 걸 알게 돼요.
2. 결정하는 사람이 자리에 없기. 담당자가 대표님께 물어보고 답을 전하면 질문 하나에 며칠이 가요.
3. 범위가 MVP보다 크기. 있으면 좋은 기능을 전부 넣으면 MVP가 아니에요. 첫 고객이 돈을 내는 데 필요한 것만 남겨요.
4. 준비물이 늦게 오기. 도메인, 결제 계약, 문구, 상품 사진이 늦으면 다 만들고도 출시를 못 해요.
기간을 줄이려면 어떻게 하나요
- 결정할 분이 직접 참여해요. 질문에 그 자리에서 답하면 며칠이 몇 분이 돼요.
- 첫 버전에 넣을 것을 세 가지로 줄여요. 나머지는 고객 반응을 본 뒤에 정해요.
- 문서 대신 돌아가는 화면으로 확인해요. 써 봐야 불편한 곳이 보여요.
- 계정과 심사를 먼저 시작해요. 도메인, 결제, 앱 개발자 계정은 개발과 상관없이 시간이 걸려요.
기획서가 두꺼울수록 왜 느려지는지는 외주 개발 맡기기 전에에 더 자세히 적었어요.
4시간에 정말 MVP가 나오나요
(주)헤이제임스의 실시간 제작은 4시간 한 세션에 기획부터 실서버 배포까지 끝내요.
가능한 이유는 두 가지예요.
- 기다리는 시간이 없어요. 화면을 공유하고 같이 만들어요. 만들고, 보고, 고치는 한 바퀴가 20~30분이에요.
- 만드는 시간이 줄었어요. 23년차 개발자가 AI 도구로 직접 만들어요.
세션이 끝나면 도메인으로 접속되는 실제 서비스가 남아요. 사용자 화면과 관리자 페이지를 같이 만들어요.
한 세션에 안 들어가는 규모면 세션을 나눠요. 한 세션은 550만 원(부가세 포함)이에요.
그래도 따로 시간이 걸리는 것이 있나요
있어요. 누가 만들든 같아요.
- 결제 심사 — 결제 회사가 사업자와 서비스를 심사해요. 그동안은 테스트 결제로 완성해 두고, 승인이 나면 키만 바꿔요.
- 앱 심사 —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가 앱을 심사해요. 웹으로 먼저 출시하고 앱은 심사가 끝나면 올려요.
- 도메인 연결 — 도메인을 사고 연결하는 일이에요. 미리 사 두면 세션 안에 끝나요.
심사 기간은 심사하는 곳이 정해요. 그래서 개발보다 먼저 신청하는 게 좋아요.
바이브코딩으로 직접 만들다 출시에서 막혔다면 나머지 20%를 보세요.
방식별로 비교하면 어떤가요
| 일반 외주 | 1:1 실시간 제작 | |
|---|---|---|
| 시작 전 준비 | 기획서 | 풀 문제와 고객을 말로 설명 |
| 확인하는 방법 | 문서와 시안 | 돌아가는 화면 |
| 한 번 고치고 확인하기 | 며칠~몇 주 | 20~30분 |
| 결정하는 시점 | 계약 전에 미리 | 화면을 보면서 |
| 필요한 것 | 기다릴 시간 | 4시간 동안 함께할 결정권자 |
만들 것이 전부 확정된 큰 프로젝트라면 일반 외주가 맞아요. 유형별로 고르는 기준은 외주 개발 업체 고르는 법에 정리했어요.
정리하면
- MVP 외주 기간은 개발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정해요.
- 결정할 분이 직접 참여하고, 첫 버전 범위를 줄이면 빨라져요.
- 결제 · 앱 심사는 따로 걸리니 먼저 신청해요.
내 서비스가 4시간 안에 되는지는 셀프 견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바로 진행하시려면 예약 신청을 남겨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MVP 외주 개발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일반적인 외주는 계약부터 출시까지 몇 달이에요. 기다리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결정할 분이 직접 참여하면 크게 줄어요. 헤이제임스의 실시간 제작은 4시간 한 세션에 실서버 배포까지 끝내요.
4시간 안에 안 끝나면 어떻게 되나요?
세션을 나눠서 이어가요. 단가는 같고 나중에 붙는 금액은 없어요. 세션 앞부분에서 우선순위를 정해 첫 세션에 들어갈 범위를 좁혀요.
개발이 끝나도 바로 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나요?
결제 심사와 앱스토어 심사는 심사하는 곳이 기간을 정해요. 그래서 개발보다 먼저 신청해 두는 게 좋아요. 웹은 심사 없이 바로 열 수 있어요.
쓴 사람 — 제임스
연세대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23년차 개발자예요. 개발 에이전시를 8년간 운영하며 스타트업 플랫폼 350개를 만들었고, 연매출 100억 원 커머스 기업의 CTO를 지냈어요. 정부지원사업을 받아도 봤고 심사위원도 해 봤어요. 최근 2년은 AI로 개발을 효율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