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에 선정된 아이디어는
어떤 모양이었나
보도로 공개된 선정 사례와, 공식 플랫폼에 등재된 진출자 4,895명의 분야별 분포를 정리했습니다. 숫자가 어디 기준인지, 신속심사는 무엇인지까지 같이 적었습니다.
August 04, 2026 기준
신속심사는 "더 우수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많이 오해되는 지점이라 먼저 적어 둡니다. 중기부가 밝힌 신속심사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신청자 집중에 따른 심사 지연과 보육 일정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자가 많은 보육기관을 중심으로 창업 인재를 우선 선발하는 방식"
중소벤처기업부 보도자료
즉 신청자가 몰린 보육기관을 먼저 처리한 운영상 조치이지, 아이디어에 더 높은 잣대를 댄 상위 트랙이 아닙니다. 합격 난이도가 달랐다는 보도도 없습니다. 아래 사례를 볼 때 이 점을 감안해 주세요.
438명
신속심사 선정 (5월)
49곳
우선 심사 권한을 받은 기관
324명
일반·기술
114명
로컬
보도로 공개된 사례
중기부 보도자료와 언론 기사에 소개된 13건입니다. 신속심사로 먼저 발표된 건에는 표시를 달았습니다.
일반·기술트랙 8건
비영어권 학생이 스스로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AI 플랫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기 첫 외국인 합격자(몽골 유학생)가 제출한 아이디어
차량 주행 데이터 기반 싱크홀 조기 감지
한남대학교
이미 굴러다니는 차량 데이터를 도시 안전 문제에 붙였다
스마트 상수도관 자동 세척·진단·소독
씨앤티테크
상수도 현장 20년 이상 경력에서 나온 아이디어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내부해킹 근원지 추적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와이파이 신호만으로 학교 사각지대의 학교폭력을 감지하는 안전 시스템
1기 최연소 선정자(13세)
음식물 쓰레기 탄화체를 활용한 친환경 나프타 제조기술
1기 최연장 선정자(78세)
한국어능력시험 쓰기 시험용 AI 원고지 연습 앱
외국인 선정자
소상공인·시니어 대상 AI 시네마틱 브랜딩 교육 플랫폼
국제영화제 감독 경력을 교육으로 전환
로컬트랙 5건
지역사회와 연계한 정기 안부 확인 서비스
17세 선정자
경북 못난이 사과를 업사이클한 에너지 분말스틱
72세 선정자
일본인 관광객을 위한 부산 여행 정보 플랫폼
일본인 창업자
문학(독립서점)과 전통주(양조장)를 결합한 로컬 복합문화공간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 독립서점을 살리는 방향으로 상권 활성화를 설계
전통시장 농·수산물 진공 리패킹
경북·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통시장 매출 증대를 겨냥
1기는 이런 사람들이 도전했습니다
신청 → 선발 → 신속심사 순으로 구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란히 놓았습니다. 열마다 모집단이 다르므로 우열로 읽으면 안 됩니다.
| 항목 | 신청자 62,944명 | 선발 5,000명 | 신속심사 438명 |
|---|---|---|---|
| 39세 이하 청년 | 68.0% | 68.4% | 67.0% |
| 비수도권 | 53.4% | 74.0% | 76.3% |
| AI 활용 | 29.6% | 29.3% | 33.8% |
비수도권 53% → 74%, 왜 뛰었나
아이디어가 더 좋아서가 아니라 공고에 정원이 나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집공고는 일반·기술 4,000명 중 비수도권 2,800명(70%), 로컬 1,000명 중 900명(90%)으로 배분해 두었고, 실제 선발 비율이 이 설계와 그대로 맞아떨어집니다. 수도권이라 불리하거나 비수도권이라 유리한 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정원에서 경쟁합니다.
AI 열은 정의가 서로 다릅니다 — 신청자·선발은 신청서의 AI 키워드 포함 여부(선발은 일반·기술 트랙 기준), 신속심사는 1차 발표 130명 중 AI 접목 인원입니다. 직접 비교하지 마세요.
62,944명
1기 신청자. 경쟁률 12.5:1
82.5%
일반·기술트랙 신청 비중 (로컬 17.5%)
540명
외국인 신청자
신청 아이디어에 많이 등장한 키워드는 일반·기술이 AI · 자동화 · 데이터, 로컬이 브랜드 · 공간 · 관광 였습니다. 분야로는 일반·기술에서 IT 28.4%, 라이프스타일 21.9%, 교육 7.9%, 로컬에서 생활 64.1% 순이었습니다.
어떤 분야가 몇 명 붙었나
공식 플랫폼에 공개된 1기 1라운드 진출자 4,895명을 분야 필터별 건수로 집계했습니다. 언론에 알려진 "5,000명"과 실제 등재 인원은 차이가 있습니다.
4,895명
플랫폼 등재 1라운드 진출자
3,991명
일반·기술 (로컬 904명)
67.6%
아이디어를 공개로 설정 (3,310명)
일반·기술트랙
3,991명 · 18개 세부 분야
로컬트랙
904명 · 4개 세부 분야
신속심사 여부는 플랫폼에서 구분되지 않아, 위 분포는 신속심사·일반심사를 합친 값입니다.
본 페이지는 (주)헤이제임스가 공개된 보도자료·언론 기사를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및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과 제휴·위탁 관계가 없으며, 선정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수치와 사례는 August 04, 2026 기준이며 이후 발표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공식 정보는 공식 누리집을 확인해 주세요.